안녕하세요.
네이트라는곳에는 글을 처음남겨봅니다..
저는 40대초 네아이의 아빠이자 돌싱입니다.
일찍 결혼하고 장사를 하면서 악착같이 살아왔습니다.
한달에 두번 쉬고 하루 13시간 일을 하였습니다.
제 또래보다 일찍 집도 장만했고 아이들도 별탈없이
잘 컸습니다..
근데..2015년..2014년 그쯤부터 아내가 이상했고
늦은귀가와 잦은 외출과 외박..
전 그냥 잘못놀아서 그런거라 여기고
허락해주고 이해해주었습니다.
근데
폰을 항상 숨겼고 돈도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로그인되어 있는 카페에 유부들의 모임을 보게 되었고
여러남자들과 몸을 섞고 친정(대구)간다할때도
막내를 장모님 술집 주방에 놔두고 서울로 남자들과 어울리고
자고 왔더군요..
한두번도 아니였고 한두명의 남자도 아니였습니다.
심지어 저희가게 대학생 직원과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더군요..
장모님 술집도 가게에서 빼돌린돈이였구요..
그렇게 알게되고 나니
저는 추궁을 했고 아내는 2016년1월1일 아이들을 놔두고
폰도 못가지고 간 체
집을 나갔고 연락이 닿질 않았습니다.
간간히 카카오스토리에 지인들과 사진은 주고받더군요..
기가차더군요..그런상황에서도.
저는 처음엔 혹시 몰라 실종신고에 가출신고를 했었는데..
결국 이혼소송을 하게되었고
그 해 5월 재판을 할때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은 잃고 싶지 않은생각에 양육비 포기하고
제가 다 돌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저는 지금까지 너무나도
힘이 드네요..
돈도 돈이지만..엄마 얼굴도 모르는 막내와 엄마손길이필요한
셋째딸과..
중2아들..사춘기아들..
저는 혼자 고군분투하며 식당을 하고있지만
계속되는 적자난에 개인회생중입니다..빚 더미에 올라 여러군데
빚독촉...
그리고 2018년 제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정말 죽을까 시도도했습니다..
집도 넘어가고..동생에게 돈을빌려 전월세집에 지내고있습니다.
도무지..
희망이 보이질 않습니다..하루라도 울지 않을때가 없습니다..
하.,.
근데 바람핀 아내는 2016년5월재판 뒤 그 해6월 다른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고 둘째까지 낳아서 행복하게 인스타 사진올리며..
김해에
돈벌어서 좋은곳 에 살고 있습니다..
왜..잘못한 사람이 더 행복한걸까요.
나중에 벌받는다..이런말 정말 듣기싫습니다.
제가 지금 죽을것같이 힘드니까요..제가 괜히 아이들을 다 거둔걸까요...
어찌하면 복수할수 있을까요..
저는 요.
10년동안 술.도박.바람...이런거 모르고살았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어요...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질않아요.
그냥 다 포기하고싶어요.
복수하고싶은데 어찌하면될까요
불행하게 똑같이느끼게해주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