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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죽을뻔한 경험 있어?

ㅇㅇ |2020.05.09 17:27
조회 195,295 |추천 406

다들 썰 풀고 가주라!

난 7살때 엄마가 나만 차에 놔두고 잠깐 어디 가셨거든 차 문은 잠궈두고

근데 심심해서 창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까꿍 놀이 혼자 하고 있었는데 어떤 모자 쓴 아저씨가 갑자기 오더니 운전석쪽으로 가서 문 손잡이 덜컹덜컹 하더니 갑자기 문 열라는거임ㅋㅋㅋ

근데 우리 차가 미니쿠퍼였는데 그 차가 안쪽에 손잡이가 좀 특이하게 생겼거든 그래서 난 그때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아저씨한테 열줄 모른다고 하니까 계속 문 열려고 함;;; 솔직히 나 그때 문 열줄 알았으면 열어줬을거임..

할튼 계속 그러다가 난 모자썼길래 경비아저씬가.. 이러고 엄마 오면 열어줄게요! 이러니까 걍 도망침 미친놈이..


너네는 이런 경험 해본적 있어?

추천수406
반대수33
베플ㅇㅇ|2020.05.09 23:51
아니 여기 댓글 상황만 보면 ㅈㄴ 애찔한데 너네 말투가 웃긴건지 썰을 겁나 찰지게 잘 풀어서 그런건지 계속 피식해서 뭔가 죄책감느낌.. 얘들아 건강하자..
베플ㅇㅇ|2020.05.09 17:30
콘센트에 쇠젓가락 꼽고 기절함 ㅆㅂ
베플ㅇㅇ|2020.05.09 23:50
청포도 사탕 먹어본 애들 다 목에 걸려서 진짜 진심 죽을뻔한적 없냐
베플ㅇㅇ|2020.05.09 22:54
내가 죽을뻔한건 아닌데 나 고1때 말 ㅈㄴ 안들어서 엄마가 인도, 거기다 인도 시골로 봉사보냈었음. 이게 한 무리마다 쌤 한명╋고딩 6명씩 무리지어서 병원다니고 그랬거든?? 근데 나랑 어떤 독일 남자애랑 스위스 여자애랑 담배피던걸 걸려서 우리 셋이 벌로 야간봉사를 가야했음. 셋이 흙길따라 걷다가 내가 갑자기 ㅈㄴ 쎄하다고 느낌. 그래서 무뜬금으로 그 독일 남자애랑 스위스 여자애 손을 꽉 잡았음. 아니나 다를까 ㅅㅂ 한 오분 뒤에 우리 뒤에서 어떤 봉고차가 천천히 오더니 밖으로 손이 나와서 스위스 여자애 머리채를 잡고 차 안에 넣을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손을 ㅈㄴ 꽉잡고 있어서 안끌려갔지만... 솔직히 그당시엔 다들 너 본능 미쳤다면서 웃겨 죽을려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웃을일이 아님...
베플ㅇㅇ|2020.05.10 00:51
쥐불놀이하다가 머리에 불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불붙은지도 모르고 머리도 같이 흔들다가 아빠가 머리!!!!머리에!!!!이래서 소리지르면서 바닥에 대가리 존1나 비벼서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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