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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이 웃겼던 경험 있어?

ㅇㅇ |2020.05.10 13:12
조회 13,438 |추천 31

다들 썰 풀고 가줘!

난 우리 할머니가 사투리 억양이 조금 특이하시단 말이야

근데 친척분 중에 병기? 라는분이 계신데
그분 이름이나 비행기 발음 하실때 계속 변기라고 하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은 엄마랑 그 친척분 얘기 하기다가 계속 변기가~~ 이러셔서 나랑 오빠랑 뭐지?? 이런 눈빛으로 보고

결국 할머니한테 “사람 이름이 변기에요???” 이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로 쓰니까 별로 안웃긴거 같은데 그 당시에 진짜 다들 웃겨서 숨못쉼ㅋㅋㅋㅋㅋ

너네는 이런 경험 해본적 있어?

추천수31
반대수6
베플ㅇㅇ|2020.05.10 19:27
어이없는데 나 기숙학원 다닐 때 핸드폰도 없고 그러니까 유일하게 보는 미디어가 ytn 뉴스였거든 근데 거기 광고도 개노잼이란 말야 그러다가 그 조빈이 사이다 광고하는 거 나왔는데 그거 보거 미친듯이 웃음 ㅋㅋㅋㅋ 그리고 뉴스 기자 이름이 왕선택이었는데 그것도 개웃겼었음 너무 웃어서 눈물 흘리면서 웃음 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5.10 17:45
점심시간에 친구는 의자에 앉아있고 나는 걔 옆에 의자 하나 더 가지고 와서 걔 허벅지 베고 누워있었단 말임 근데 친구랑 얘기하는데 자꾸 걔의 콧바람이 나한테 오는거임;; 그래서 조카 웃겨서 니 콧바람 나한테 언다고 에어컨인줄 알았다고 하면서 떠드는데 걔가 마스크를 평소에 쓰고 다니는데 그날은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얘기 하고 있옸단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걔 얼굴을 밑에서 쳐다보니까 오수 생각이 조지게 나서 내가 너 밑에서 보니까 오수 닮았다고 개빠개는데 자기도 웃겼나봄 ㅋㅋ큐ㅠㅠㅠ 그래서 콧바람이 더 강력해지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30분동안 계속 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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