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한테 연락했어요.. 헤어진지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 진심을 담은 사과, 재회의사, 만약 헤어지더라도 얼굴보고 헤어지고 싶다, 너 생각은 어떤지 솔직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보냈었어요. 그랬더니 일단 휴가 나가면 연락한다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군인) 언제 나올지는 모르고요 ㅠㅠㅠㅠ 단칼에 거절은 안해서 조금 안도는 되는데... 그래도 헤어졌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여기서 저는 기다리는 것 밖에 답이 없죠? 만약 휴가 나오게 되더라도 연락 먼저 안오면 저에 대한 마음이 1도 없는 거죠?
참고로 제가 잘못한 것 + 코로나 때문에 3개월동안 못본 것 때문에 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