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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엄마(14)

이경선 |2004.02.14 21:51
조회 324 |추천 0

엄마 나 아파요

몸살인가봐요 엄마 병간호할때는 잘 아프지도 않았는데...

집안일을 좀 많이 했다고 그런가...

항상 엄마가 저한테 말씀하시길 일을 나누어서 해야지 한꺼번에 다한다고 말씀하셨죠

아프니까 엄마가 더 그리워요

엄마!

엄마 정말 보고싶어요

저아프면 밥먹어야지, 일찍자라, 병원가야하는데...또 내이마를 짚어보시곤하셨는데....

지금은 저혼자예요 철민이 회사일이 바빠 이틀째 못들어오거든요

엄마....

엄마... 나랑 같이 집에 계셨으면...쓸쓸하지 않을텐데...외롭지 안을텐데...

그럼 아파도 힘들지 않을텐데...

하지만 금방 일어날거예요 엄마가 하늘에서 저를 지켜주시잖아요

엄마 ...엄마... 엄마...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엄마를 사랑하는 막내딸 경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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