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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지치네요

|2020.05.10 22:20
조회 7,448 |추천 25

직장생활 10년차..남들보다 조금 빠른 승진에 어쩔수 없는 시기.질투. 구설수등 많이 경험해왔었고 이젠 그런거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상사라고 생각했던 사람
믿고 의지했던 사람. 누구보다 나를 잘 안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했던 사람이
주변사람들 얘기만 듣고 내 얘긴 들어보려하지 않고
너의 이런 부분이 좀 그래.
너가 좀 고쳐. 너가 먼저. 너가 해야지 등등
머릿속이 띵 끊긴것 같네요. 구차하게 내 입장표명하기도 귀찮고 필요없어지고
여자들의 입담화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너무 지치네요..나는 가만히 있는데 왜 지들끼리 나에대해 이랬대 저랬대 직접 본사람은 없는데 구설수만 이리도 많은지...정말 나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문제가 있다면 뭐가 문제인지..
믿었던 사람에게 뒷담화를 건너 들은 오늘 기분은
정말 최악이네요...이젠 익숙해질법도 한데 말이죠

뭐랄까..하나하나 다 설명할순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수가 없는 고민.그래서 다들 익명 게시판을 이용하나봐요~ 너무 자세히 쓰면 혹시라도 알아보기 겁나고 두서 없이 그냥 답답 한 마음만 끄적거렸습니다.

추천수25
반대수1
베플음음|2020.05.11 15:10
회사생활은 혼났을 때 내가 뭘 잘 못했지 보다는 저 ㅅㅂㅅㄲ가? 이런 마음가짐이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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