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여러분도움을 받아보고자 글올려봅니다..
몇해전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같이사시던분은 친어머니가아닌 새어머니라 돌아가시고나서 재산문제로 많은다툼이있었습니다. 저는 그때당시 미성년자는아니였지만 믿고의지할수있는 하나뿐이 아버지를 잃은 슬픔이 너무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몇일마음추수릴세도없이 재산문제때문에 어른들과 이리저리 독대를 해야했고 그로인해 정말많은상처를 받았습니다. 믿고따르던 새어머니는 아버지 상치르는 도중에도 아버지 통장에있는모든잔고를 본인의 통장으로 이체를 해놓은걸 제가 우연히 알게되었고,
공동명의였던 집명의도 아버지병상에계실때 치료기간이 길어지면 병원비가 많이나오게되고,
그때문에 돈이없어 대출을받아야하는데 같이은행을갈수없으니 제앞으로 대출을 받을수밖에없다고 아버지한테 말씀하셔(시집도안간딸에게 빚을남겨주고싶지않았다고합니다..) 돌아가시기 한달전에 명의이전한 사실을 나중에 아버지돌아가시고나서 알았습니다. .. 이하 등등 너무나많은 일이있었지만
결과적으론 재산분할시 도움을 받은 친척이있습니다.마지막으로 아버지가 저를 부탁하시기도하셨구요 ... 재산분할시 일부분을 그친척에게 맡겼습니다. 본인맡아준다는명목하게 돈을붙이게하였습니다.. 저도 아직제가 나이가 어리기도하였고 그돈이 자질구질하게 쓰이고싶지않았으며,
제가 그돈을 가지고있으면서 쉽게없어질수도있겟다는생각이 컷습니다.. 정말 그돈만큼은 크게 가치있게쓰고싶었던게 커서 맡기게되었구요...
몇년이지나 제가이제결혼할때가되었습니다.. 아버지돈을보태서 집을사고싶어 그뜻을 그친척에게 말을 전하였습니다.. 하지만돌아오는답이 몇해전 사업이 크게어려워 사용을하였고 지금도 그돈을 다줄수없다였습니다.. 정말 머리가 멍하더군요.. 일정금액은 나눠서 지불을 하고 그중 얼마만큼은 줄수가없다는거였습니다. 어떤돈인지알게때문에 일정금액은 주겟지만 지금 사정상 줄수없다 , 줄수없는금액만큼은 잊고살아라였습니다. 일정금액도 바로준다는게아니라 나눠서 입금을하겠다였습니다. 그게싫으면 법대로 하라하였습니다..
하루내내 눈물뿐이안나옵니다. 제가 돈앞에서 사람을 너무믿었던것도 잘못입니다.
그잘못된대가가 너무 큰상처로 다가옵니다.. 어른들만봐도 화가납니다....
정말 이대로 주는대로받는수밖에없는게맞을까요...
그냥 하루내내멍하고 눈물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