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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ㅇㅇ |2020.05.11 20:59
조회 998 |추천 9
오빠가 어디서 뭘 하고 다니는지

이젠 알 수 없고 물어볼 수도 궁금해하지 못하는 사이

맨날맨날 오빠 훔쳐보고 생각하는게 일상이었다가

어느 순간 내 생활이 익숙해질 때 쯤

아 이렇게 무뎌져가는구나 하다가도

어느 샌가 또 끝없이 몰려오는 오빠의 기억에

정신 못차리는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네

내 모습에 울적해지네

오빠

미안한데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

추천수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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