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호갱이 없길 바라며 여기에 올려요ㅜㅜ
주제와 맞지 않는 점 이해해주세요.
이제부터는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나는 2015년에 위니아 프라우드 냉장고를 샀었음
냉장고가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거 큰맘먹고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 문제는 작년부터였음
작년 여름 냉장고 야채칸에서 갑자기 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하면서 1~2시간에 한번씩 닦아주지 않으면 한강이 되어버렸음
냉장고에서 갑자기 물이 나오는 것은 또 처음이라 놀라서 a/s신청을 했는데 기사님이 오셔서 하는 말이
'냉장고에는 아무 문제 없는데 물이 왜 새어나올까요?
일단 좀 더 지켜봅시다'라며 정확한 원인도 어떠한 조치도 해주시지 않고서 출장비만 받고 그냥 가셨음,,
며칠이 지나도 냉장고에선 여전히 물이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그때 오셨던 기사님께 전화를 해서 여전히 물이 나온다고 하자 다시 오셔서 냉장고를 보시더니 또 냉장고는 아무이상 없다며 자신도 물이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그냥 보고만 가심
그렇게 3개월간 물이나오다가 언젠가부터 순간부터 물이 안나오기 시작했고 이제 괜찮아졌나보다 하며 냉장고를 잘 사용했음
그러다가 이사를 하게됐음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임 앞에서 물 나온건 그냥 아기 장난이구나 싶을 정도로)
이사를 한 후에 냉장고를 가동시켰는데 며칠이 지나도 음식물이 얼지 않는거임
그래서 급하게 a/s를 신청했고 주말이라 기사님이 근무를 하지 않았고 수요일에 오셨음.
기사님께서는 냉장고를 보더니 냉장고에는 문제가 없는데 냉장고 주변이 너무 막혀있어 냉장고가 숨을 쉴 수 없어서 그런거라고 냉장고를 빼놓고 며칠 지켜보자고 함
시간이 흘러도 냉장고는 얼지 않을 뿐더러 냉장고가 갑자기 꺼지기 시작했음
누군가가 냉장고의 시스템을 만지는 것 처럼 온도판의 온도 설정값이 변하고 경보음이 울렸음
불행 중 다행인건지 코드를 뽑았다가 꽂으면 다시 가동을 하기 시작했음 그러나 이것도 얼마가지 못하고 다시 꺼졌음
다시 a/s를 신청하고 냉동실에 있는 음식물은 이미 상태가 안좋은 애들은 버리고 살릴 수 있는 애들은 김치 냉장고로 옮겨 보관했음
기사님이 오셔서 냉장고를 살펴보시더니 하시는 말이 냉장고에서 가스가 새서 그런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수리가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불가능하다고 새로 구매해야한다고 하는거임 가스가 외부로 새면 수리가 가능하지만 내부로 새면 어떻게 할 수 가 없다는 거임
이사와서 냉장고를 가스 누출까지 걸린 시간은 불가 일주일 남짓,,,,
냉장고가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새로 사야한다고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브랜드를 믿고 샀는데 뭐지...?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거임
나와 같은 호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나는 냉장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봐야겠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