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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가는 친구

ㅇㅇ |2020.05.13 06:03
조회 4,804 |추천 19
20년 지기 친구가 있어요.

돈을 만원에서 많게는 십만원까지

한두달에 한 번씩 연락을 주고 빌려 갑니다.

다시 갚은 적은 손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지만

큰 돈도 아니고 불우이웃 돕는다 생각하고 줬습니다.

결혼 이후로는 제가 번 돈이지만 남편하고 지출에 관해

말이 나올것 같아 친구 부탁 거절했더니 결혼하더니

사람이 바뀐것 같다고 하길래 그냥 돈관리 같이 해서

그런거라고 서운했니 앞으로 못 도와 줄것 같다 미안하다.

라도 하니 답이 없네요.

그동안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도 없고

좀 씁쓸해서 글 썼어요.
추천수19
반대수1
베플ㅇㅇ|2020.05.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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