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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사람처럼 |2020.05.13 21:58
조회 21 |추천 0

우리 엄마는 항상 뭐든지 자기마음대로 입니다.
어쩔땐 부끄럽고 민망할때도 많아요
맨날 싸우게 됩니다.
안그래야지 늘 생각하는데 싸우게 되어서 속상해요
65년간 그리 살아오셨으니 내가 포기하고 받아주고 싶은데 다른사람들에게 까지 영향이 미치니 부끄러울때가많아요
길에서 트름 막하시고 a라고말했다가 b라고 우겨 버리시고
어린애들 조금이라도 이상한짓하면 큰소리로 얘기하시고 등등 정말 환장 하겠습니다.
제남친 첫대면 부터 반말하시고 그뒤로 엄마때문에 헤어진적도 있어요ㅜㅜ
장례식장에도 정장안입으시고 화려한 블랙입으시고 정말 너무 많아 나열하기도 힘드네요
포기하려니 너무 부끄럽고 가끔 입장곤란할때도 막 생기네요
그렇다고 매번 이렇게 싸우니 가슴이 아픕니다.
혼자 저희 남매 키우시느라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정말 잘해드리고 싶은데 ᆢ
하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엄마에게 몇번이나 말했지만 1도 귀담아듣지않으십니다. 휴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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