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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심리..?

|2020.05.14 01:40
조회 31,455 |추천 6

저는 21살에 임신해서 남편이랑 결혼하고 23살 지금 아기낳고 잘살고있어요

근데 요즘따라 제 심리를 잘모르겠어요
남편이랑 권태기가온건 확실히아니예요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자아가 두개인거같고 우울증이온거같고..

예를들면
한달간 친정에 가있는일이 생겨서 저혼자 아기데리고 친정에 가있었는데 남편이 이때다싶을정도로 일주일간 친구를 내내만나고다니고 일주일내내 저를 서운하게행동을 했어요 (연락문제,감정싸움등)
그러다가 저는 항상 뭐라하는 입장이되고 남편은 그걸받아치지않고 항상미안하다 잘못했다 사랑한다 해주는입장이됬어요
근데 이게 가면갈수록 반복이되니깐 믿어지지가않고 그냥 사탕발린말같고 휴
그러다 어제 또 남편이 말실수를해서 저를 서운하게 했어요 그래서 서운한걸 말하려하는데 이제 이게 무슨소용이지..? 싶은거 있죠..? 남편이 눈치가 좀없어요ㅜㅜ
그래서 저는 더이상 말하지않겠다하고 남편은계속 미안해하고있는 상황인데 저는 아직도 화를 더내고싶은데 남편탓을 더하고싶은데
마음한구석에선 불편하고 이러다 남편이 저한테 질리면 어떻하지 라는마음도 있고 남편도 힘들텐데 날 다 받아주는데 난 왜 그럴까 내가문제지 라면서 자책할때가 많아요

제 심리는 뭘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없던일처럼 일상으로 와야할까요?

추천수6
반대수52
베플젊은친구선...|2020.05.15 09:04
어휴 보통 연애때 끝나는 고민을 결혼 후 하고 계시네유... ㄷㄷ 엄청 서두셨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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