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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색즉시공2’ 비중 전편보다 2배로 늘어 신난다”

빨강이 |2007.07.20 00:00
조회 2,24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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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가 자신을 알리게 된 영화 ‘색즉시공’에 비해 ‘색즉시공2’(감독 윤태윤/제작 두사부필름) 출연 비중이 2배로 늘어 함박웃음을 지었다.

2002년 개봉한 ‘색즉시공’(감독 윤제균)은 임창정 하지원 주연으로 섹시코미디의 장을 연 작품이다. 신이는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개성있는 연기로 주목받으며 ‘영화배우 신이’를 관객들에게 각인시켰다.

신이는 “‘색즉시공’에 출연한 뒤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고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생겼다”며 “속편이 제작된다는 얘기를 듣고 당연히 내게 기회를 준 작품에 보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신이는 이어 “물론 시나리오 역시 전편보다 재미있고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2편에서 맡은 역할은 전편 에어로빅부 대학생에서 후배들을 다독(?)거리며 이야기의 중심축이 되는 수영부 조교 경주 역이다. 한편 임창정과 최성국은 차력부에서 k-1 격투기부 선수로 바뀐다.

신이의 소속사 측은 “2편에서 감독의 기대가 큰 만큼 신이의 분량이 전편보다 배로 늘었다”면서 “또 깜짝(?) 놀란 만한 멜로라인이 첨가돼 기대해도 좋다”고 19일 전했다.

‘색즉시공2’ 연출을 맡은 윤태윤 감독은 “신이는 1편 조감독 시절에 처음 인연을 쌓았는데 그 당시 연기에 대해 따로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자기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배우였다”면서 “이번 작품에서 가장 먼저 캐스팅을 한 배우 역시 신이였다”고 설명했다.

‘색즉시공2’는 오는 27일 크랭크인 해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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