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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무하고 지친다

|2020.05.14 06:06
조회 19,134 |추천 59

항상 좀 외롭고 제대로 된 친구하나 없어서 그런지 엄마나 가족한테 생일축하한다는 말을 들으면 눈물이 나
진심으로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은 가족이였고
나는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없어서 진심으로 날 축하해주는 사람도 없고 생일축하한다는 말만 해주는 친구도 1~2명뿐이야
내가 친구에게 준 만큼 돌아오는게없더라
난 사람을 좋아해서 가끔 비참하게 굴고 나한테 잘해주면 난 더 배로 잘해주려하는데 그게 문제였던걸까
이런것 때문인가 가족한테 생일축하노래를 듣고그러면 너무 고맙고 내가 지금까지 왜 이렇게 비참하게 살았나 생각이들더라
아직 청소년이라서 사회생활을 해보진않았지만 그냥 슬프네

추천수59
반대수6
베플|2020.05.16 09:58
첫번째 댓글이 정답인데, 애초에 나한테 뭔가 돌아오겠지 하고 선행을 베풀면 모두가 힘듭니다. 본인도 왜 다들 나한테 이렇게밖에 안해주지? 라고 하겠지만, 받는 사람들도 이 사람은 나한테 뭔가를 원해서 베푸는구나 라는걸 느끼고 굉장히 부담스러워 합니다.
베플|2020.05.16 12:49
남에게 뭔가 바라지를 말고,내가 했던만큼 안하는새끼는 버리는게 정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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