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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힘들어하는 우리에게

우리 |2020.05.14 16:34
조회 31,020 |추천 159
갑작스럽게 원하지않던 이별을 겪은
나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별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행복했던 날들은 모두 사라지고 그 시간들이 부정당하고
지옥같은 하루하루 매 순간은 지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힘들고 죽을 것 같다.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합니다.
앞으로 후회할 이전의 그대를 위해,
또는 새롭게 다가올 미래의 그대를 위해

밥도 잘 먹고 잠도 잘자고 항상 마음만 먹었던
운동도 시작하고 스타일을 바꿔보는건 어떤가요?
조금이나마 괜찮아졌다면 오랜만에 머리도 하고 예쁜 옷도 입고
나와서 친구도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것도 먹고
SNS도 올려볼까요?
그대가 볼까봐 가 아닌 우리를 위해

그대에게 내가 잊혀지는게 무섭고,
나에게 그대가 잊혀지는게 무섭다면
기다리세요. 그래도 연락은 하지말아요 우리
진심으로 사랑했으니 참아봐요 함께

기다리다보면 기적처럼 이전의 그대가 후회하거나
새로운 그대가 마법처럼 나타날거예요.

우리는 좋은 사람이예요.
진심으로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프고 힘든거예요.
지금 아프고 힘들다는게 우리가 사랑받을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인연, 운명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조급해하지말고 기다려봐요 우리
추천수159
반대수8
베플그냥|2020.05.15 18:44
고마워요 다 듣고 싶은 말이었어요 오늘 비도오고 유난히 지쳤는데 큰 힘이 됐어요 행복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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