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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연이 기자회견때 들고온 핸드백 가격이...

샤론스통 |2004.02.15 09:55
조회 14,036 |추천 0

 

 

 

이승연이 기자회견때 들고온 핸드백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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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Red Matte Crocodile Hermes Birkin bag

현재 eBay 경매 시작 가격 미화 $29,999.

오늘 환률로 계산하면 ...

원화 34,798,840원.

출처: 종군 위안부누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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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rgin-top:2px;margin-bottom:2px;}성난 여론에 초조…불안

밤잠 설치고 식사 걸러 건강 악
협박메일-전화에 신변위협도 느껴◇ 이승연이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 때 H사의 명품으로 보이는 핸드백을 들고 나타난 모습.'종군 위안부 테마누드' 파문 때문에 '공공의 적'으로 몰린 탤런트 이승연(36)이 심리적 공황 상태에 빠졌다.
지난 12일 기자회견후 파문이 예상외로 커진데 당황한 이승연은 13일 오후 개인적인 용무를 위해 딱 한번 외출한 것을 빼고는 줄곧 자택인 서울 성동구 옥수동 A빌라에 틀어박혀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이승연은 회견 이후 계속되는 여론의 질타에 심리적인 불안과 신체적인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맹비난 속에 간간이 날아드는 협박메일, 협박전화 등으로 신변 위협을 느끼고 있고, 이에 따라 밤잠을 설치고 식사를 자주 거른 탓이다. 14일부터는 친지의 안부전화, 언론과의 인터뷰에도 응하지 않은 채 말문을 닫고 자리에 누운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에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여론 때문이 아니라 건강 악화로 인해 2, 3차 누드 촬영이 힘들것 같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하지만 이승연을 둘러싼 여론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여성민우회 그리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16일 낮 12시 누드 제작사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 (주)네띠앙엔터테인먼트 본사를 항의방문하기로 했다. 특히 할머니들은 '찍은 사진 전체를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대화로 문제를 풀자'란 네띠앙측 제의에 격앙된 감정을 표출하면서 즉각적인 제작 포기와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승연으로선 피해자 할머니들의 분노도 그렇지만 네띠앙측과의 미묘한 입장차에 더욱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네띠앙측은 19일 일본으로 건너가 찍을 예정인 2차 '잃어버린 눈물'(일명 게이샤 누드), 이달말 네팔서 찍을 3차 '자유, 한의 청산'의 강행 방침을 고수하고 있으나 이승연측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대화로 설득한 뒤 그때 가서 2, 3차 촬영 스케줄을 잡자'며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15억원을 투자한 네띠앙이 노도같은 여론을 감안하기보다는 어떻든 손실을 볼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에 당혹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승연측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얻어맞더라도 직접 만나 설득할 것이며, 1차 촬영분 공개여부와 2, 3차 촬영계획 등에 대해 16일까지는 네띠앙측과 협의해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송채수 기자 manscs@> <권인하 기자 indyk@>




가열되는 네티즌 비난

'3500만원짜리 핸드백 들고 나와 망발을…' ○…'3500만원짜리 핸드백을 들고 나와서 그런 말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이승연의 핸드백을 물고 늘어졌다.
한 네티즌이 인터넷 종군위안부반대 사이트(cafe.daum.net/antilee)에 이승연의 기자회견 사진이 H사의 명품 핸드백이라며 글을 올리자 여기에 큰 관심이 쏟아졌다.
글 내용에 따르면 이 핸드백은 약 3500만원짜리. 이 글에 '어떻게 이런 핸드백을 들면서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을 운운할 수 있느냐'는 답글이 계속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 핸드백과 이승연이 들었던 핸드백이 같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K-2TV '연예가 중계' 항의○…이승연의 '정신대 영상집'과 관련해 KBS 2TV '연예가 중계'에 대한 항의와 시청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14일 '연예가 중계'의 방송분에서 이승연의 '정신대 영상집'에 관해 이승연측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전했다'며 각종 인터넷 연예 게시판과 '연예가 중계' 홈페이지를 통해 강력히 항의하고 있으나 '연예가 중계' 측은 15일 오전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승연관련 아나운서 멘트

'좋은 의도 였다면 옷 똑바로 입어야죠'이승연의 '위안부 영상집' 여파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상에는 각 방송사의 대표급 아나운서들이 방송을 통해 내보냈다는 이승연 관련 멘트들이 여러 사이트들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다음은 인기 게시물로 떠오르고 있는 아나운서들의 발언 혹은 글들의 요지.
▲MBC 김은혜 = '우리 역사와 한을 더럽히는 막가는 장삿속에 대한 경고 일까요.'(누드 관련 회사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는 소식에 대해)
▲YTN 백지연 = '좋은 의도였다면 옷을 똑바로 입었어야죠.'
▲CBS 이효연 = '이승연씨는 종군위안부 할머니를 만나본 일이 없다고 했다. 진정한 마음과 행동이 결여된 작품은 공해, 쓰레기에 불과하다.' < 정리:이찬호 기자 haho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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