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별로인데 솔직히 입고 싶은거 입어도 되는건 맞음. 어릴때 이것 저것 입고싶은거 입는거지. 근데 물어보는 여자들 심리는 사실 내가 그런 애 있어서 아는데, 그냥 묻는 것 자체를 너무 좋아하더라. 이거 할까? 저거 할까? 이거 어때? 저거 어때? 뭐가 나을까? 이런 교류 자체를 즐기는거야. 마음 속에 답은 이미 정해놨어. 나도 그런 편이기도 하네. 심하지는 않지만. 걍 참새라고 생각해. 그러면 그러던가 말던가가 되더라~ 특성이더라. 왜그러는거냐고 물어보면 혼자하면 실패할 것 같고 그래서 결정을 못하겠다 그러더라. 그렇게 물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한데. ㅇㅇ 그냥 소통이 좋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