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뭐니.. 반말로 적을 거니깐 불편한 사람은 뒤로 나가줘.
일단 보노론만 이야기하자면 우리 엄마가 바람을 펴. 지금 우리 가족이 떨어져 살고 있거든? 나, 내 동생, 엄마하고 살고 아빠 따로 살아. 근데 이제 엄마가 음... 엄마랑 12살 어린 남자랑 바람을 펴. 아 글고 지금 따로 사는거는 그 엄마하고 아빠가 사이가 나빠서는 절대 아니야! 엄마랑 이제 바람남이랑 얼마나 만났는진 모르겠는데 나는 한 5개월? 그정도로 예상하고 있어. 내가 바람피는걸 의심 했었던 적은 엄마 핸드폰을 그냥 등뒤로 보는데 엄마 카톡란에 누가 "자기야" 라고 보낸거야. 내가 바람남이라고 부르는데 원래 나하고 엄청 친해..나랑 내동생데리고 3명이서 밥 먹을정도..? 솔직히 바람피는걸 알게된 이후로는 정떨어졌는데.. 일단!! 처음엔 별로 의심을 안했어. 왜냐면 솔직히 내가 잘못본게 말이 되잖아. 근데 이제 그걸 잊고 살던도중, 그냥 한번 그 생각이나서 그냥 몰래 엄마핸드폰을 뒤졌어. (잘못된건 알지만.. 그래도) 그런데 조금 충격이더라. 바람남이랑 엄마랑 12살 차이가 나는데 그 사람이 우리 엄마한테 욕 쓰고... 충격이었어. 그런데 솔직히 엄마랑 나랑 사이가 진짜로 안좋아. 오늘도 완전 엄마랑 나랑 울고불고 나 쳐맞고 생 지랄을 다했거든.. 우리 아빠가 돈을 잘벌어. 의사야. 나 학교 일년에 수천만원씩 드는거 맨날 다내고 나 학원비랑 가끔 미국 캠프가는거하고 학교 여행비도 다 내주시거든. 근데 난 솔직히 아빠랑 떨어져 살아도 아빠가 훨씬 더 좋거든. 사춘기일수도 있는데 솔직히 엄마한테는 너무 정떨어졌어. 그 엄마랑 바람남이랑 카톡내용을 보니깐 너무너무 화가나는거야. 나는 솔직히 엄마가 바람을 피는거면 솔직히 나는 엄마가 인정만 하면 그냥 엄마와 나 둘 사이의 비밀로 묻어두려 그랬어. 그런데 내가 엄마랑 이야기를 하니깐 엄마는 그냥 바람남이 장난친거라고하고, 엄마는 그냥 그거 받아준거라고 하더라. 이거는 더 이야기하면 끝도 없으니깐 짧게 이야기할께. 그래가지고 나는 솔직히 믿을려고 했어. 믿고 싶었어. 그런데 내가 본게 있잖아. 솔직히 나 엄마보다 아빠가 훨씬 좋아. 엄마가 나를 위해줬고 그런건 다 아는데 사람의 기분이란게 있잖아. 나는 솔직히 이거 아빠한테 다 이야기 할려고 그랬어. 그런데 아빠가 너무 걱정이 되는거야. 아빠는 엄마 진짜로 사랑하거든. 진짜 내가 보기엔 엄마 진짜로 사랑해. 내가 맨날 아빠한테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 이렇게 물어보면 아빠는 " 당연히 엄마지~~" 이러거든/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진지하게. 내가 만약에 엄마 바람피는거 아빠한테 말하면 아빠 진짜 일 다 놓고 어떻게 될까봐 너무 걱정되. 얘드라 나는 솔직히 아빠한테 다 말하고 싶거든. 솔직히 지금 내가 감정적인 상태긴해. 오늘 엄마한테 쳐 맞았거든. 그런데 솔직히 아빠한테 얘기하고 싶어. 엄마 지금 아빠돈으로 까페하고 있고 거의다 아빠돈으로 생활하는데 나는 솔직히 너무너무 화나거든. 솔직히 엄마랑 아빠랑 싸울때 아빠가 항상 일방적으로 봐주는게 너무 보이고 엄마가 살짝 다혈질이라 맨날 엄빠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너무 힘들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하는게 맞는거 갗아? 이야기 해야되 안 해야되/ 나 안잘꺼니깐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