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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서 유해가스를 1년 전부터 저희집에 쏘아 넣고 있습니다

쓰니 |2020.05.17 13:10
조회 207 |추천 2
저는 대구혁신도시 lh3단지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306동 중간층쯤에 살고 있습니다 2014년11월 입주후부터 간간히 약품을 저희집에 쏘아 넣었지만 그때는 고의적으로 그런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와보면 거실에 뿌옇게 가득 차있던적도 몇번 있었고 창문만 열면 기분나쁜냄새가 집안으로 늘 들어 왔습니다이웃집 냄새가 집안으로 들어오는것은 여기 살면서 처음 느낍니다 관리실에 민원을 넣고나서부터는 무색무취한 가스를 쏘아넣습니다 가스가들어오면 눈이따갑고 피부가 따갑고 속이 뒤틀리고 온전신이 찌릿합니다 입안에는 약맛이 가득하구요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작년2월에 재차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때는 위에층에서 이짓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벽부터 발소리와함께 틱틱틱 쏘는 작업을 시작하니까요 당연히 위층은 아니라고 했고 그때부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대놓고 하루 24시간 저희집에 쏘아 넣고 있습니다 창문을 열어놓거나 닫아놓거나 스며들어 옵니다 심지어는 화장실 환풍구 랜지후드 환풍구로도 쏘아넣고 있습니다 유해한 약품을 압축을해서 무슨도구를 이용해서 쏘아넣고 있는거 같습니다 수시로 펌핑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푹푹푹 한쪽 창문에는 미세먼지차단 80%끼지되는 미세먼지 방충망으로 밀봉을 해놨는데도 들어옵니다 집안공기는 늘 매캐하고 따갑고 칼칼하고 건조합니다 어쩌다 이짓을 멈췄을때는 집안공기가 정상적으로 순하고 유하고 부드럽습니다 작년10월초순에 관리실에 또 문의했습니다 위층에 말해달라고 했더니 위층은 7월달부터 공실인채로 비어있다는말을듣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위층에서 하는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도 달라진게 하나도 없으니까요그래서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이짓을 하는 인간이 아래층에 사는 인간이라는것을요 동네주변에서 무슨 가게를 하다가 인테리어일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쪽일을 하면 이런유해한 화학제나 도구를 접하고 다루는게 능통한지요 쏘아넣는양조절도 자유자재로 대량중량소량미량 쏘아넣고있습니다 모르고 4년을 유해물질을 마시고 알고 집중적으로1년을 넘게 유해한공기속에서 숨을 쉬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저희집에 이런짓을 하는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유해한 화학물질인지만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집안에서 은밀하게 이딴짓을 하고 있어 밝혀내기도 쉽지 않네요 모든사람은 속여도 이짓을 하는 인간은 천벌은 절대 피할수 없습니다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은 이자기 이짓을 멈추지 않는다면 해결하는 방법이 없다면 많은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제가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인거 같아서 입니다 가해자가 발뻣고 사는세상 이것을 용납하지않기로 저는 결심했습니다 제가 버티는이상 이자의 죄는 점점더 커지겠지요 죄를 더이상 키우지 않기를 바라며 이글을 마무리 합니다 #층간소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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