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수업하고 부모님은 일가시니까 동생밥을 내가 차려줘야해 나이 차가 좀 많이나서;ㅠ 점심을 12시쯤에 먹는데 저번에 한 번 나는 방에서 수업듣고 있었는데 동생이 언니 나와 이러길래 나갔더니 밥을 다 차려놓고있는거야 그때가 12시 3~5분 정도였음 그래서 언니가 해도 되는데ㅠㅠ이러고 말았어 근데 오늘 엄마가 동생한테 언니가 밥 잘 차려줘? 이랬는데 동생이 내가 차려먹은적도 있어 이랬대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동생밥 니가 100퍼센트 잘 차려줘? 이렇게 물어보는거임;; ㅅㅂ 12시 20분도 아니고 고작 3~5분 지나서 나갔는데 지가 맘대로 다 차려놓고 있었으면서ㅠㅠㅠ꼭 내가 안차려주고 밥차리라고 시켰다는듯이 말하는거임 그래서
나: 왜 앞뒤 말 다 짤라먹고 그것만 말해? 사람들이 그것만 들으면 내가 밥차리라고 시킨거같잖아
동생: 난 그런식으로 말안했어
나: 그래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지 언니는 그렇게 느꼈는데?
동: 그럼 언닌가 그렇게 느낀거고
나: 니가 그렇게 오해하게 말해서 엄마가 언니한테 그렇게 물어본거잖아
동:오해할줄 몰랐지
조카 이 말만 반복함 계속 오해할줄몰랐지~하는데 말투가 적반하장말투? 뭐라해야하지 그냥 개짜증나는 말투임
나: 솔직히 우리가 맨날 딱 12시에 밥먹냐? 좀 몇분 늦게 먹을수도 있지
동:난 딱 12시에 먹고싶어 언니 이제부터 11시 58분에 나와서 밥차려줘
계속 말싸움하다가 엄마가 동생은 그뜻으로 말한게 아니잖아~해서 방에 들어옴 전부터 나한테 계속 말 싸가지 없게 하는데 이거 어케 못고치냐 근데 나한테만 그러는것도 아님 지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엄마랑 아빠한테도 짜증내고 문 쾅닫고 방에서 혼자 책상 쾅쾅치고 침대에서 뛰면서 짜증내고 난리를 떰 엄청 대드는데 엄마랑 아빠는 크게 안혼냄; 둘밖에 없지만 막내라고 오냐오냐 해주니까 더 그러는거 같음 근데 난 엄마랑 아빠한테 내 의견 정리해서 딱 말하면 왜 대드냐는 소리 들음 진짜 차분히 내 의견말했는데;;; 아니 이게 주제가 아니고 진짜 내 동생 말투나 대드는거 어떻게 고치냐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