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없으면서 지나치게 친절한 남자 이거 뭐야?
그냥 단순히 친절하다 이게 아니라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하고 맨날 내얘기 물어봐주고 들어주고 고민은 걱정해주고 기쁜 일은 같이 기뻐해주고 전화도 그냥 하루한번 이런게 아니라 엄청 해 진짜로
원래 그냥 친절한 성격인데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야?
한번은 나한테 지금까지 만난 여사친들썰을 풀던데 ㅋㅋㅋㅋ ㅠ
자기는 친절하게 대하는게 원래 성격이어서 자기 성격대로 했을 뿐인데 그 여자애가 나중에 울면서 우리가 무슨 사이냐고 막 그랬다고 말하는데
대충 나도 공감이 가더라 근데 본인은 그걸 아무렇지 않게 자랑하듯이 얘기하는데 순간 뭐지 ,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건 아니고 그냥 이런 행동들에 설렐때는 있는데 호감이 생기려고 하다가도 저런말들 들으면 어장관리 엄청 하는건 아닌가 하면서 뭔가 막 정 떨어지고 ㅠㅠㅠㅠ
남자들 여자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