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은따 시켰던애가 웹드라마에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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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10:23
조회 645 |추천 4
예쁘면 인생이 그리 쉽게 풀리는거구나.너같은애는 잊고 산지 오래였는데 동창들이 말해주는 소식에 그때 기억이 나게 만들더라.실제로 너가 웹드라마에 방송을 했더라고. 예뻐서 인지도도 좀 있는편이고. 아무렇지 않게 연기하고 가식 부리는 모습에 토나올뻔했어. 몇년전이지 벌써 ? 중1때일인데 넌 생각이나 날까? ㅋㅋ내 인생에 트라우마를 꼽자면 중1때야. 바로 너랑 같은반이였고 날 엄청 괴롭혔던 너.초반 새학기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마냥 착한줄만 알았어. 그러다가 우리 6명 무리가 형성되고 이제 편해지고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되었지.솔직히 거기 애들이 그렇게까지 나를 놀리게 됐던건 너가 주도해서잖아.항상 너는 날 만만하게 봤고 놀렸어. 교실 앞,뒷문을 잠구는건 기본이고 내 별명을 니 멋대로 만들어서 놀리고. 언제는 내가 안경 끼다가 벗고 오니까 왜 벗었냐고 똑같다는식으로 말하고. 앞머리 고데기좀 하라면서 비꼬았잖아 너 . 항상 내 머리 때리고 뛰어가는 장난식은 기본이였고. 날 많이 소외시켰었지. 애들끼리 서로 사진찍는데 난 물어보지도 않고 지들끼리만 찍게하고. 같이 다니지만 날 아예 무시하고. 카스에 글을 올릴때도 나는 태그를 아예 빼버리고.그러고선 내가 친한애들? 다른 반 아이들 앞에서는 엄청 착한척하더라. 원래 내 별명을 불렀으면 그들 앞에서는 내 성을 뗀 이름을 부르고 .그리고 그 상황이 잘은 기억 안 나지만 내가 정말 기분 나빴던적이 있어서 무시하고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니가 지X이야! 표정 썩히면서 애들 앞에서 쪽을 줬었지. 그래서 나는 너네 무리 사이에서 나갈려고 다른 친구들하고도 고루고루 친하게 지냈는데 그걸 아니꼽게 봤는지 저기 가지말라는 식으로 야! 일루와 이렇게 나를 끌어들였지. 가장 최악인건 내 생일날에.. 무리 애들이랑 그때도 나를 엄청 놀렸었잖아. 뭐 행동하기만 해도 뭐라하고. 나 그래서 화장실가서 그때 울고 사회시간이였는데 들어가지도 못했잖아.결국 반장이 화장실로 와서 나한테 괜찮냐고 하길래 내가 보건실 갔다고 선생님께 말해달라 해서 끝낸건데 너네도 그때 눈치는 깐것같더라. 그래서 걍 가만히 있던데 너무 싫었어 그냥. 너는 항상 이동수업때도 나는 그냥 놔두고 가고 무리애들 앞에서 너무 심하게 놀리고. 그냥 넌 만만한애들한테는 진짜 막 대하고 너보다 좀 강한것같은애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더라. 그게 너무 꼴보기싫었어. 솔직히 너 얼굴 이쁜거는 진짜 인정할게. 왜 그렇게 이쁘게 생겼는데 피해의식 덩어리고 옹졸한지 이해가 안될정도야. 결국은 니 성격 그대로 가더라. 사람 안 변한다고 , 고딩때도 그러고 다녔다며. 그래서 너 싫어하는 애들도 좀 많았다고 들었는데 . 도대체 과거 감당은 어떻게 할려고 연예인이 된거야?원래부터 꿈이 그런쪽인건 알았는데 웹드까지 나오게될줄은 몰랐네. 너무 뻔뻔하고 꼴보기 싫다. 너가 이제 유명한 배우가 되버리면 난 이 사실을 적극적으로 공개할 생각이야. 믿을만한 증거들은 다 준비되어있으니까 지금을 즐겨놓으렴너가 준 상처 몇년이 지나도 난 지워지지않아.벌 좀 받았으면 좋겠다 넌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