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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운명적 만남 & 인연 & 전생썰 풀자

ㅇㅇ |2020.05.19 21:43
조회 178,791 |추천 449

나는 전에 내가 죽는 꿈을 꿨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놀랐어 내 몸이 막 붕 뜨다가 머리부터 사라지고 그다음 팔, 다리, 몸통 순으로 몸이 분리되고 사라지면서 죽어가는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기분이 너무 좋은거야 실제로도 죽을때 이렇게 기분이 좋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었어 진짜 그 기분은 아직도 못잊어 너무너무 묘했어


짤 풀께

댓으로 계속 -

추천수449
반대수17
베플ㅇㅇ|2020.05.19 22:23
아 나도 운명적인 만남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 운명 믿냐 얘들아????믿음 추///우연만 있을 뿐 반
베플ㅇㅇ|2020.05.19 22:05
이거 너무 궁금함 니네 전생 믿냐 ..? ? 난 솔직히 믿고싶음 ㅠㅠ 믿으면 추 안믿으면 반 추반 해봐
베플ㅇㅇ|2020.05.20 00:15
너희 그 인연인 사람은 붉은실로 이어져있다고하잖아 그거 조카 낭만적이지않음??그거 거짓인거 아는데도 믿고싶음 감성폭팔
베플ㅇㅇ|2020.05.20 00:21
자식은 부모가 전생에 빚진 사람이래 그래서 빚받으러 자식으로 태어난거래 지금 현생에 내 얼굴은 전생의 내가 짝사랑한 사람얼굴ㅋㅋㅋ 전생에 난 눈까리가 쳐삐었나봄
베플ㅇㅇ|2020.05.19 21:52
울엄마 한창 돈때문에 진짜 힘들었을때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아저씨가 다짜고짜 요즘 많이 힘드시죠~? 이랬다는거야. 엄마가 살짝 흠칫했는데 대충 아 네~뭐 사는게 다그러죠 이랬음. 그러더니 아저씨가 그러면 한번 이불을 황금색이불로 바꿔보라고, 나도 사는게 힘들었는데 그렇게 바꾸니까 인생펴졌다 그랬다는거야. 보통 이상한 아저씨면 어디서 구매하라고 강요했을텐데, 그냥 믿거나 말거나 한번 바꿔보라고 권유만 하셨대. 마침 그때가 환절기라 이불 사야되는 시기이기도 하고 그래서 속는셈치고 우리 집 이불을 황금색으로 바꾸셨음 ㅇㅇ.지금 1년 지났는데 예전에 정말 살기 힘들다던 엄마가 갑자기 회사일도 잘 풀리시고 어젠 자기가 직접 전보다 행복해졌다고 말씀하시는거 보고 좀 놀라웠음. 물론 사람 맘먹기 나름인거도 있지만 그 택시아저씨가 그렇게라도 얘기 안하셨으면 우리엄마가 지금처럼 달라지진 않았을거 같음. 이런것도 인연인거 같아서 풀어봤당
찬반ㅇㅇ|2020.05.20 09:29 전체보기
전생은 있어. 이건 확실해. 그리고 자살 하지마라. 억울한 이유로 내몰려 자살한 사람은 다음생을 또 주는데 사람으로 못태어나고 짐승으로 태어나 ㅠ 근데 또 죽고 죽어도 사람으로는 못태어난단다. 그러니 자살 하지말어. 억울한 이유로 자살한거면 짐승으로라도 태어나긴한다지만 그냥 자살자는 걍 지옥행임. 개 힘든 인생사여도 내마음대로 세상에 온 것이 아니듯, 마침표로 내 마음대로 짓는게 아니라는거. 힘들고 뭣같아서 죽고싶다는 생각 수도 없이 하는 인생이라도 죽음만큼 하늘에 맡기길. 그저 살다보면 살아지는 인생이라 생각하고 이악물로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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