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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차이나는 아저씨가 저한테 들이댑니다.

쓰니 |2020.05.19 22:03
조회 10,790 |추천 28
결시친에 올릴 생각은 없구요.말그대로 전 21살이고 그 아저씨는 36살입니다. 탈모도 왔구요.알바처에서 알게되었는데진짜 끈질기게 연락해요.받아야할 돈이있어서 차단도 못하고있습니다.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지금은 카톡와도 무시하거나 단답으로 보내는데,그래도 굴하지않는 끈기.. 제 생각엔 돈을 빌미로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요.정말..참..ㅎㅎ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그 아저씨가 절 창문에서 지켜보는 꿈도 꿨어요.진짜 진절머리난다는게 이런뜻이구나 싶어요.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너랑 결혼할 생각까지있다, 아버지께 말해놨다"라고 하는데정말정말 싫어요. 누가 저런 탈모에, 집에 병앓고있는 아빠에,제사도 일년에 몇번씩 지내는돈없고 나이 많은 아저씨랑 결혼하나요?? 게다가 그걸 자랑스럽게 말합니다.진짜 지 분수를 모르는것같아요.그렇다고 제가 거절 의사를 안한것도 아닙니다. 싫다고 몇번이나 말하고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진중하게 거절한적도 있습니다. 근데도 무시하고 지 할말만 해요 ㅠ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하루에 몇번씩 소리지르는지 모릅니다.
하소연할곳이 없어 판에다가 하소연해봅니다..그냥 푸념들어준다고 생각해주세요...하...자 아저씨는 정말 눈치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알면서도 눈치없는척 하면서 들이대는건가요?둘다 짜증납니다. 진짜로..........

 
추천수28
반대수3
베플ㅇㅇ|2020.05.20 13:04
대화내용 캡처, 녹음 꼭 하셔서 자료 모아두세요. 돈 받을때까지 갖고 계셨다가 돈 안주면 그 건이랑 같이 신고하세요. 받을 돈 받으시면 차단하시구요.. 스트레스 많으실 것 같은데 기운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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