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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하고있는고2인데

ㅇㅇ |2020.05.20 04:36
조회 210 |추천 0

이번 겨울방학 시작하고부터 다녔으니까 이제 약 4달?3달 반 돼가는데 시작한 계기는 그냥 주변친구가 디자인고다니고 학과찾아보는데 가고싶은 학과없고 디자인재밓겠다 싶어서 조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음 글고 미대입시하신 아시는 분한테 테스트도 봣는데 재능있다고 시켜보라고 권유를 막 하시길래 기분좋아서 시작했거든 근데 요 한달간 학원에서 그리고 있다가 문득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을까..? 왜 하고있지 이생각이 자꾸자꾸 들고 입시미술이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돈이 많이 드는지도 모르고 덤볐다가 지금 깨닫고있는 거 같아 3달반이면 오래다닌 건 아닌데 쌤들도 나 어느정도 재능있다고 하고 그림은 어릴때부터 친구들이 잘 그린다고 칭찬도 많이해줬어서 그걸 믿고 하고있었는데 그저껜가 학원에서 첫시험을 보고 개 현타도 오면서 그냥 수학다시시작하고 공부만 하는 생각해보니까 너무 맘 편할 거 같더라고 그냥 어쩌면 좋을까 조언좀 해줘.. 졸린데 맘이 복잡해서 잠이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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