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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남얘기 잘들어줘도 한계가있지

ㅇㅇ |2020.05.21 19:37
조회 45 |추천 1

난 그냥 사람들이랑 연락할때 내 얘기도 많이 하지만 그만큼 상대방 이야기도 관심 가지고 최대한 들어주려고 하는 편이야.

그냥 어쩌다 알게 되서 연락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좀 곤란한 상황이 왔는데 진짜 본인은 몰라서 그러나 내가 이상한건가 해서

이런 걸 남용한다고 해야하나?
너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자기일에 관심 많이 가져주니까 툭하면 아프다 어지럽다 치료받았는데 너무 어지럽고 아프고 졸리고 이런 사소한 고민들까지 털어놓는데

그래 이걸 그냥 막 뭐라고 하는게 아닌데 정도가 지나치게 이런걸 계속 털어놓는데 :: ㅋㅋㅋㄱㅋㄱㅋ
아니 그 정도면 본인도 알텐데

또 아프다는 얘기여서 뭐라 할수도 없고
첨엔 아프다니까 걱정했지 나도 당연히
그러면서 괜찮냐고 좀 자고 푹쉬라고 게임 그만하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때 뿐이지 또 몇시간 지나거나 쫌 지나면 어디가 아프다 어디가 어지럽다 계속 이러는데 도대체 나한테 무슨 얘기를 듣고 싶은걸까 ...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

내가 이상한거야? 지금 며칠째 이러고 있는데 카톡안보면 또 뭐하냐고 카톡 오고 흠 이게 무슨 티키타카일까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 ㅋㅋㅋㅋㅋ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참

너네도 이럴 때 있어? 조언 좀 부탁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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