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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ㅇㅇ |2020.05.21 23:32
조회 2,157 |추천 7

평생을 함께 약속할 정도로
우린 서로가 너무 애틋했다
그렇게 귀하고 소중한 너를
잃어버렸다
내 잘못이다
헤어지는 순간에도 나는 솔직하지 못했다
성숙하지 못한 나는 애먼곳에 화를 내고
그걸 구실로 이별을 고했다
너에게 상처를 줬고 오해의 골이 깊어져
돌이킬수 없게 되었다
너를 잃고 나니 알겠더라
너만 내옆에 있어준다면
다른 어떤것도 필요없다는 것을
넌 이미 그걸 알고 있었다
그걸 충분히 느끼게 해줄만큼 너는 나를 사랑했다
니가 이별을 받아들인 순간부터
다시 나한테 돌아오지 않을거라는 걸 알고있었다
아프고 힘들어도 고집스럽게 니 선택을 밀고나가는 너라는걸 누구보다 잘알고있었다
나는 너처럼 냉정하지 못해
머리로는 그만하자고 하는데
마음은 다시 널 향한다

행복하길 바랄게
날 기억에서 지울수 있을만큼
나와 있을 때보다 더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좋은 사람 만나길

그치만
혹시말이야...
누구를 만나도
나와 함께일때보다 즐겁지 않으면
나만큼 널 웃게 해주지 않는다면
나만큼 널 사랑해주지 않는다면
나와 함께일때가 가장 행복했다면

너도 딱 한번만 용기내길..
돌아오길..
내게 오길...

우리의 사랑은 특별하고
우리는 결국 만나게 될 운명.





추천수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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