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20kg빼도 남자애 한명이 주도해서 왕따 당한다고 썼던 쓰닌데 그동안 시비 털리다가
졸업하고 무사히 여고에 진학했거든?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지만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갔어.
근데 그 남자애는 외고로 진학했는데 내가 일반인문계 가는거 알고 나보고 어휴 저 실패한인생!!!!이러면서 계속 갈구는거야.
아니 무슨 일반인문계 진학한다고 실패한인생이래;;;
그리고 오늘 우연히 재수없게도 그남자애랑 마주쳤는데 사람들 많은곳에서 나보고 야 실패한인생!!!!!!!너 니네 학교에 내가 아는 누나들 많은데 너 괴롭히라고 부탁할꺼야~~ 이러더라고;;;
진짜 그러고도 남을놈이라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무논리 끝판왕임.
난 니가 너무 싫어~그냥 넌 인생자체가 실패작이야 알았어? 이년아 라는 막말까지 들었어.
작년에도 얘가 너무 시비걸어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글썼는데 녹음기 가지고 다니라는 말에 녹음기 를 소지했고 걔가 올때마다 녹음기 꺼내니까 막말을 안했거든? 그동안 잠잠해지다가 또 이러네...
잠잠해졌을때는 그냥 드디어 얘가 시비를 안거네? 싶었는데 보자마자 ㅈㄹ을 하니까 녹음기 다시 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네.
도대체 내가 무슨잘못을 했길래 나만보면 시비걸고 나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