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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독하게 살았던 썰로 판 엎자

ㅇㅇ |2020.05.23 22:55
조회 170,919 |추천 342

그동안 요청많았던 독한썰 쓰고가자!!
공부, 친구관계, 등등 독했던거 아무거나 많이 쓰고가줘!! 기대할겡༼,,•̃͡ ɷ-̃͡༽♥

일단 나는 중딩때 나랑 같이 다니던 무리 사이에서 왕따를 한 반년?정도 당했는데 그 다음학년에 똑같이 돌려줬어.
다른반이었지만 바로 옆반에 배정받아서
걔가 나한테 했던짓 똑같이 되돌려줬어.
고3되서ㅜ생각해 보니까 왜그랬나 싶기도 하고 내가 괜한짓한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걔가 뉘우치지 않는 모습을 보니까 그냥 내 선택이 잘한거같은 생각이 들어.
그때 진짜 친구가 나한테 독하다 했어.
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고 대신 나를 이유없이 괴롭힌 애 한테는 똑같이 돌려줘도 괜찮다 생각해.

그리고 공부할때 좀 미쳤어서 역사 책 통으로 외워서 누가 툭 찌르면 답 나올정도로 외운적 있어.. 그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부에 미쳤던 적이야,,ㅠㅠ
사진은 나 아님

추천수342
반대수21
베플ㅇㅇ|2020.05.23 23:46
애기 때부터 엄마한테 폭언.폭행 밥먹듯이 당했는데도 반항하거나 엇나가지 않고 18년 동안 공부만 한 거 진짜 가정교육 독학했다고 봐도 무방함^^^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공부 잘하고 예의 바른 애로 인정받아왔고 친구문제 크게 생긴 적도 없어 대신 속이 많이 상해서 우울증이 있긴 한데 괜찮아 이겨낼거야 할 수 있겠지?? 지금도 집에 들어가기가 너무너무 싫지만 2년만 더 버티면 되니까 !!! 18년도 했는데 2년은 껌이지 그치..? 솔직히 요즘 고비야 죽을것같아ㅎㅎ 이 정도면 독하게 살았다고 잘했다고 해주면 안될까
베플ㅇㅇ|2020.05.23 23:05
시험기간 밤새본적 있다 추반
베플ㅁㄴㅇㄹ|2020.05.24 03:32
고1 당시 집이 찢어지게 가난햇어. 돈이 없어서 약 8키로거리를 등하교 합쳐서 5시간 걸었다. 야자 끝나고 집 오면 12시 정도였고 새벽 5시에 등교 시작했어. 매일 집 가는 길에 하늘 보면서 울며 걸었어. 고2 말까지 그렇게 학교 다녔고, 내 인생에 가장 독하게 버텼던 시절인 것 같아
베플ㅇㅇ|2020.05.23 23:46
비 깡 안무중에 옆으로 비스듬히 바닥에 드러눕는(?)안무 너무 멋있어서 몇날며칠 방바닥에서 그거 연습하다가 손목인대 늘어남;
베플ㅇㅇ|2020.05.24 00:09
나는 한번도 내가 뭘 노력해서 얻은게 없어서 그런가 너무 평탄하게 살았어 그냥 뭐든 내 손에 쥐어졌던것같아 근데 문제다 그래서 노력을 못함 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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