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후회되서 연락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아닌거같으면 아닌거고
여기 이런 공간이 있는줄 몰랐다가 알게된지 한달동안
여러 글들을 보고 나도 글을 써보기도 해봤는데
결론은 너무 이곳에서 하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서 자기가 하고싶은거 못하는게 더 안좋은것같아
애초에 질문들 대부분이 자기가 이렇게 하고싶은데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이렇게 해도될지 묻는 글들이 많더라고.
결국 만날사람은 다 만나게되어있고 헤어졌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제일 잘 알만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지.
여기에 그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묻는게 위로가 될수도 있지만서도 그 이름모를 사람들의 말들에 의해 참고를 넘어서서 의존하게되면 스스로 더 힘들어지는것 같네.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
그럼 좋은 결과가 있거나 아니면 결국 지쳐서 단념하겠지.
너무 단적으로 상대방이 이러면 이런거다 저런거다 하는 사람의 코멘트 하나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네.
나도 힘들어서 그랬다가 지나고보니 참 부질없었다.
이러면 싫어하지 않을까? 저러면 불편해하지 않을까?
일단해봐 해보면 알거야. 모든게 케바케라 여기서 너무 그런 대답에 의존치말구. 앞서말했듯 상대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