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애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두번 다 이문제로 헤어졌거든요.
첫번째 남자친구는 제가 만지지 말라고 거듭 얘기했는데 허락없이 가슴만져서 헤어졌구요.
두번째 남자친구는 저하고 스킨십할때 자기가 원하는걸 명령조로 말하길래 전 그게 싫다고 했는데 본인은 아무생각 안든다고 해서 헤어졌어요.
남자분들에겐 이게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닌데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건가요?
(저로서는 저런 일 한번 있으면 이성적인 사고는 둘째치고 일단 상대방에게 마음이 확 식어요)
아니면 제가 운이 안좋게도 이상한 사람들을 계속 만났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