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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밥 보관문제ㅠ

ㅇㅇ |2020.05.25 15:30
조회 19,129 |추천 59

+) 헉 오늘보니 많은분들이 댓글을ㅠㅠ역시 저처럼 먹는게 제일 낫군요!! 아 댓글보고 추가하는건데 남친이 제가 먹는 방식을 비아냥?거린건 아니에요!단지 자기는 소분까지 하며 귀찮게 먹기가 싫은거지ㅋㅋ보온 3일된 밥 먹는거 보면 알겠지만 그리 까탈스러운 성격이 아니라 냉장밥이 싫으니 따끈한 밥을 달라!그건 아니에요ㅜㅜ안그래도 소분해서 해봤는데 할머님이 밥이 딱딱하다고 안드셨나봐요 아마 남친이 밥을 렌지에 제대로 안돌려서 덜 데워진거 같지만ㅎ;; 남친한테도 소분하는게 제일 낫다고 댓글보여주며 알려줘야겠어요ㅋㅋㅋ모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아직 결혼 전 예신?이라고 하기는 애매한 20대 여자 입니다.
결시친과는 안맞는 것 같지만 살림 고수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물어보려 글 남겨요ㅠㅠ
남자친구와 결혼얘기가 슬슬 오가고 있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살림 얘기가 나왔어요
저는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 부모님이 어릴적부터 맞벌이를 하셔서 매번 밥을 해주실 수 없어서 며칠분을 해놓고 (그래봐야 2~3일치 양) 용기에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저희가 데워서 먹으며 컸어요. 어린 애들한테 밥솥 만지게 하면 위험하다면서요.. 그리고 그렇게 해두면 밥이 갓지은거랑 똑같다고 하셔서 지금까지도 그렇게 먹습니다.저두 위생적이고 맛있어서 아무 불편함 없이 먹었구요.
남자친구는 할머니랑 동생과 함께 사는데 밥을 요양도우미분이나 남친이 해요. 한번하면 저희집이랑 똑같이 며칠분하는데 그걸 그냥 보온한 상태로 밥솥에 둔다고 해요. 그래서 그렇게 두면 밥이 쉬기도 하고 밥솥도 오래 켜두면 좋지 않다 하니 데워 먹는 밥이 더 이상하다네요 뭐하러 귀찮게 그걸 소분해놓냐고..그래놓고 보온밥이 맛이 없다며 밥솥을 바꾼다고 하네요ㅠㅠ몇십만원짜리 밥솥도 보온 3일
씩 해두면 맛없을거 같은데요ㅠㅠㅠ
결혼하면 둘다 일하느라 매번 밥 할 시간은 없을텐데 보온밥 먹기는 싫거든요ㅠㅠ다들 밥 어떻게 보관하시나요??!매끼 일인분씩 해야 할까요 ㅠㅠㅠ

추천수59
반대수2
베플ㅉㅉ|2020.05.25 15:37
결혼하면 쓴이는 쓴이밥 먼저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남편 밥 다시 해서 보온 계속 돌려요. 아무리 사람 입맛이 다 다르다지만 밥솥에 2ㅡ4일씩 둔 누렇게 말라 비틀어진 밥이 더 낫다니 ..아주 특이 취향 아니면 개고집이 있는 예랑이시네요. 각자 좋아하는 취향으로 먹어요. 참, 밥솥 전기요금 많이나오니 전기요금 많이 나오면 예랑 덕분이라고 꼭 말해주시구요
베플|2020.05.25 17:16
본인이 밥할거 아니면 와이프말 들어!!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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