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 되었고 외로워서데이팅앱을 찾다가 썸데이라는 어플을 가입헀어.
열심히 자기소개 쓰고, 결제도 해서 소개받은 사람한테 메시지도 보내고 한게 한달하지만 아무 답장을 받을 수 없었지 ㅋㅋ
알바가 아니여도 내가 못나서 못받을수도 있지.근데 이렇게 사는게 찌질해서 탈퇴하려고 했더니 비밀번호를 입력하래.앱 비밀번호 아는사람 얼마나 있니?
그래서 비밀번호 변경하려고 하니 기존비밀번호를 입력하래.
그래서 아이 짱나. 그냥 앱 지우고리뷰에 매칭도 안되고, 탈퇴도 안되게 비번 입력하게 해놓고(비번 찾을수도 없게 해놓고)등의 글과 함께 리뷰 1점을 주었거든?
그랬더니 1분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야.받앗더니, 왠 남자 목소리.
썸데이 사장인데 리뷰 지워달라고, 환불해줄테니까.그래서 처음에는 되었다고. 환불필요없고 리뷰도 그냥 둘꺼라고 했어.그랬더니 그럼 영업방해로 고소할꺼라고 점점 협박을 하기 시작하더라고.
그러고 끊엇더니 또 연락와서, 아 짱나고 귀찮아서알겠다고 환불해주라고 환불알림 오면 리뷰 지워준다고 했어.환불알림 와서 리뷰는 일단 지워줬고.
이런걸 보니.. 썸데이의 앱 서비스가 과연 정상적인걸까라는 의문이 드네.
리뷰 남겼다고 바로 사람한테 전화오는거 경험해본적 있는 사람?아 이제 무서워서 구글플레이에 리뷰 남기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