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사회초년생입니다..
만난지 반년된 27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임신이 쉽게 될리 없다고 생각해서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그랬던 행동 너무 후회합니다..
생리 예정일이 지났는데 하지도 않고 배도 아프고 속도 안좋아서 혹시나하고 사본 임테기..두줄 나왔어요
남자친구는 낳자고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평균 월 250에 모아둔 돈 1,700만원에 1500만원짜리 차 하나 있어요...
저는 정말 운좋게 대기업 취업해서 일 욕심 너무 많아요..그렇지만 애기 낳을거면 그만둬야합니다...
인생선배님들 조언을 주세요...
두서없이 글써서 죄송해요
제 주변분들도 사고치고 결혼 많이하셨는데 저는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