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똥통일반고 다녔는데
내신도 ㅂㄹ 모고도 ㅂㄹ라서 엄마가
재수하더라도 공부습관부터 잡으라고해서
강남에 세화여고라는 자사고 편입했어
공부분위기대박이야,,,
여기는 반꼴찌도 열심히한다고했는데 ㄹㅇ이었음
한반에 35명인데 35명 다 기계같이해
정시학교라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자습 허용해줬고
1교시부터 7교시까지 한번도
안자고 자습 7시간 학교에서 하는애들 있어..
근데 그런애들이 많음
또 이학교는 수능범위를 2학년때 다 끝냈다하더라고
그래서 딱히 진도나갈것도 별로 없고 그래서
거의 풀자습이라고 보면돼
7시 40-4시
자습시간에 자는애 0명
인강 듣는애들도 좀 있고
아침에 등교하면 애들
하프 모의고사 풀고 그러더랑..ㅈㄴ놀랐고
아무도 떠들지도 자지도 않아^^..
내 옆 애 아무런 미동도 없이
7시 30분부터 4시까지 계속하더라
도시락 10분만에 먹고 또 자습하고..ㄹㅇ
적응이 아직ㅜ안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