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의도치않게 반한썰 적어보자

ㅇㅇ |2020.05.28 17:26
조회 149,757 |추천 221

이번에는 의도치않게 반하게 된 썰 가져와봤어!! 첫눈에 반했거나, 갑자기 반하게됬거나 암거나 쓰고가줘잉❤️

너네들이 읽고싶다 한 주제 꼭 다 들고 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여러가지 주제 다양하게 이어쓸게❗️

난 그 8년 짝사랑 한 남자애를 초1때부터 봤는데 진짜 첨엔 친구였다가 갑자기 반한 이유가
내가 손가락에 물집을 뜯다가 물집이 터져서 내가 오!!이랬는데 걔가 놀라면서 내 손가락 잡아채더니 안아파?? 왜 뜯어?! 많이 아파?? 이렇게 대신 걱정해준거...
그때 걘 어린 마음에 그냥 걱정해준거지만 난 그게 너무 설레서 그때부터 풋풋하게 좋아했던거같음ㅜ

추천수221
반대수31
베플ㅇㅇ|2020.05.28 23:52
이거 조카 어이없는일이긴 한데 내가 급식먹다 바지에 ㄹㅇ 엉덩이까지 젖을정도로 국을 오지게 쏟았음ㅋㅋㅋㅋ 그래서 바지벗고 담요만 두르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야 나 담요빌려줘 이래서 내가 아 나 지금 국 흘려서 빤스만 입고 이거 두른거라 안됨 ㅎ 이러니까 걔가 뭐????????? 하다 ㅈㄴ 빠르게 뛰어나가더니 지 친구들 체육복 바지 다 빌려와서 조카 헉헉대면서 야.. 여기 기장 맞는거 골라입어.. 이러는데 개심쿵이었음 얘 바지 6개 빌려옴 ㅅㅂ...
베플ㅇㅇ|2020.05.28 17:41
원래 관심 없었는데 갑자기 꿈에 나온 남자애 다음 날에 봤는데 기분 이상하고 계속 보다가 좋아하게 됨ㅅㅂ
베플ㅇㅇ|2020.05.29 00:27
얘가 나 좋아하나 이러다 내가 걜 좋아하게됨;;;ㅂㅅ같네
베플ㅇㅇ|2020.05.28 23:46
기가실습때 볶음밥 만들어야되는데 학기말이라 우리 조원 나랑 어떤 남자애 빼고 아무도 안왔었음ㅋㅋㅋㅋ 그래서 ㅈㄴ 시무룩하게 있으니까 그 남자애가 야 나만 믿어 ㅈㄴ 맛있게 해줄게 너 먹고싶은게 뭐야 이래서 김치볶음밥.. 이랬더니 15분컷해준다 이러고 진짜 조카 맛있게 만들어줌 그리고 내가 맛있다 하니까 웃으면서 거봐ㅋㅋㅋ 할 수 있잖아 ㅋㅋㅋㅋ 이러는데 조카설렜다
베플ㅇㅇ|2020.05.28 23:24
나 좋아하면 ㅈㄴ 직진녀라 내 마음 다 표현하는 스타일임 내가 여곤데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음 근데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곳이 ㅅㅂ 매점밖에 없어서 난 쉬는시간마다 매점가서 오빠보이면 어..? 오빠 오늘도 잘생겼네요..? 이렇게 ㅈㄴ 심각하게 말하면 오빠 아 왜이래 진짜 이러면서 한 번도 받아준적이 없었음 ㅠㅠㅠ 그러다 어느날 내가 매점에서 오빠 마주쳐서 걍 늘 하던대로 와~ 서강준이다~ 이랬는데 오빠가 주접싸네 ㅋㅋㅋㅋ 이러면서 초코에몽주고 오늘 끝나고 나랑 영화보러가자고 귀 새빨게져서 말하고 도망감 그리고 그날 고백받음 ㅎ 얘들아 사랑은 쟁취하는거다 ㅎㅎㅎㅎ 걍 미친척하고 들이대
찬반ㅇㅇ|2020.05.29 00:26 전체보기
좀 밝은 여자애가 있었는데 너무 순수해 보이는거야. 가장 먼저드는 생각은 '어딘가에서 상처받지 않도록 그모습 그대로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 그 뒤에서야 좋아하는 감정이 따라 왔었음.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