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앞 둔 8년된 커플인데 너무 안맞네요

ag |2020.05.28 23:36
조회 6,621 |추천 0
저는 여자고, 연애8년째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잠자리하는것에 흥미를 못느껴요
남친과도 8년동안 사귀면서 한달에2번정도 관계하구요
아예 안 할때도 있어요..한달동안.
남친은 저와 정 반대의 성향으로 정력이 세고, 혈기왕성 스탈입니다. 제가 하기싫어하니까 그럼 일주일 한 번씩만 해달라고 해서 약속했는데, 제가 그 약속을 안지켜서 남친이 돌아섰어요.. 한달째 아예 말을안하더라구요
원인제공은 제가 했지만, 이런 남친모습에 저도 질렸다고 할까요.? 좀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술 한잔 하자고 하면서 풀긴했는데, 그 뒤로도 제가 잠자리를 안해주니 운전하면서도 막 짜증내고, 욕도하고
본인말로는 잠자리를 안하니까 짜증도 나고 성격이 이렇게 변한다는데 이게 상관 있는건가요?

운전하다가 별일도 아닌걸로 아이씨 하는 습관 고치라했는데, 그때뿐이고 기분상하면 혼자 툴툴거리는게 무식해보이고 싫으네요..
그냥 안맞는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1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