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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차고 비혼을 진지하게 결심했어요

ㅇㅇ |2020.05.28 23:45
조회 579 |추천 9
나랑 결혼해서 명절에 지네 엄마랑 오손도손 전 부치라는걸로맨틱한 프로포즈쯤으로 알았던 남친..아니 전남친이 떠오르네요.
K도터 노릇을 하다보면 더 지옥같은 K며느리의 삶이 시작 됩니다.
평생 봐왔지 않습니까, 생판 만나지도 못남의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던 엄마의 모습을요.엄마도 젊으셨을땐 K도터셨겠죠.K도터에서 K며느리로 가는 악순환을 당신들은 끊을 수 있습니다.비혼하십시오.K도터의 부채감을 털어버리십시오.
남을 위해 뼈빠지게 일하고도 작은 상에남자들이 먹는 반찬만 구경하는 삶,밥 먹은 도중에 반찬 리필 해달라는남자의 요구에 안절부절하며 언제든 일어날 준비를 해야하는 삶,명절노예 보이콧을 하면 자연스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ㅋ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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