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갔을때 생각 제일 많이나더라ㅎ
늘 싸우던 우리였지만 그 2박3일동안은 싸우지말자고
약속해서 진짜 안싸워서 행복했던기억만 있거든
또 1년에한번밖에 안간 여행이니까 더 기억에남고
헤어진지 3개월지나가는데 다른건 그냥 무덤덤해도
여행가서 행복하게 지낸거생각하면 아직도 살짝
눈물 고인다 지금은 그사람보다는 그때의 추억이
더 그립지만 그중에서도 여행간게 가장크게남는다
500일 조금넘게 사귀다 헤어졌는데 다른건 기억안나도
여행만큼은 또렷하게 기억난다 부산으로 두번여행갔는데
난 부산처음이였어서.. 다신 부산못갈것같다
온통 다 걔와의추억이라서..
다음에 연애해도 여행은 진짜 신중하게생각하고 갈 것같다
헤어지고나니까 여행에서의 추억이 진짜 나를 너무 힘들게해..
다른 사람들은 언제생각나나 궁금해서
괜찮으면 댓 달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