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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내꿈의 설정들에 추가한 공상이야기

ㅇㅇ |2020.05.29 12:02
조회 34 |추천 1
다음과같은 소설,허구의 이야기는 모두 다 내머리속에서 나온것이다.

나는 다른이들에게 관심을 많이받는것을 부담스러워하며 좋아하지 않으므로
내 신상이 알려지는것을 바라지않고,
내 창작의산물인 이 허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돈을 벌고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공개된 한국의 익명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네이트판'게시판 에 공개하는것이며
이것의 저작권은 모든사람들에게 있고 사실상 없는것과도 같다.

혹여나, '내가 먼저 지어낸 내 이야기이다'라고 적반하장으로 우기고 자기가 창작의 주인인양 행세하고 타인들에게 돈을 갈취해대는 사기꾼이 나타나지않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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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940년대식 유행으로 앞과옆머리가 부슬부슬한 파마머리의 하프물범 '**' 은 날아다니는 미니 햇님인 '##'이라는 친구가 있다. 둘은 생물종(?)이 다르지만 친하게 지낸다.
'##'이는 원래 파랑새인데 사람으로 빨리환생하고싶어서 욕심을 내다가 약장사돌팔이의 꾐에 속아
희귀한 식물들을잔뜩 갈아서 만든 이상한 약을 먹는데
이걸먹고 잠깐 사람이 되는줄알았으나 죽을뻔했다가 간신히 살아났고 ##이가 약으로 해먹느라 희귀식물이 멸종되어버려서 하느님께 벌을받아 3년간 다른사람들을 비춰주는 작은햇님으로 살아가며 저녁에는 투명인간으로, 사람모습의 그림자를 갖고지낼수 있게 된다.

'**'이는 느긋하고 착하지만 너무 게을러서 물고기를잡기싫어 빈둥빈둥대다가 친구 '##'이와 농땡이를치러 놀러가버린다. 엄마가 찾거나 부르는게 싫어서 집으로부터 멀리멀리 떨어진곳으로 가다보니까 너무 멀리 갔고 길을 잘못 들어서서 둘은 깊은 산속에서 길을잃고 헤메게 된다. 그러다가 좋은 향기가 나는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그곳은 꽃과 보석과 반짝거리는 이슬들이 가득한 신기한 공간이었다. 입구에서 좀지나 안으로 들어갔다가 그들은 '목소리와 그림자들'을 만나게 되고
그곳이 각기 다른시대와 공간들이 정리된 곳이며 인과관계에 의해 서로 바뀌는 모습을 볼수있는 일종의 중앙통제센터같은 공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곳을 하느님으로부터 위임받아 관장하는 수호령들인 '목소리와 그림자들'로부터 '**'이와 '##'이는 내가 생각하고행동하는 모든것들이 과거현재미래 삼세와 다른세계에도 영향을끼친다는사실을 설명으로 전해듣고 약간의 허용된 부분들을 구경한다.
그들은 3분쯤 이야기하였는데 '**'이는 들고있던 먹다남은 사과가 색이변한걸 보고 놀라고, '목소리와그림자들'은 이곳은 속세보다 시간이 10배는 빨리 지나가는곳이며 현재서있는 입구근처가아닌 안쪽으로 갈수록 시간차이가 심하다고 알려준다.
'**'이와 '##' 일행은 원래의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고, '목소리와 그림자들'은 대답하기류
그렇다면 미류나무가 심어진 길을 걸어서 다시 돌아가되 다른것에 혹해서 샛길로 빠지면 안된다고 말하고
'그곳으로 가는 길은 그것뿐이며 그세상으로 돌아가는길이 열리는시간은 오전과 오후에 각각1번씩'밖에 없으니
서둘러서 길을 가야하며, 다른곳으로 빠지면 다른세상으로 가버리게되니 조심하여 가도록하고, 미류나무가 더이상 안나올때까지 따라가면 무사히 도착할수 있다' 고 당부한다.

그들은 이곳 세상의 식물과 풀 등등 모든 모습들이 어느세상들과 연결된 부분이며 시각적 상징들로 나타난것이므로 강아지풀이 있다고해도 그게 진짜 강아지풀은아니고 그것은 (시시각각변화하는)어느세상의 특성들을 그때그때반영한것이라고 설명해준다. 이를테면, 그들이 돌아가는길에 이곳 세상의 길가에서 보시누 꽃한송이를 꺾으면 어느세상에서는 댐이무너져 홍수가 발생하는일도 가능하다는것이였다.

둘은 인사하고 서둘러서 돌아가는데
먹을것 욕심이 많은 '##'이는 배고프다며 이곳의 과실들과 음식들을 먹고싶어하여 '**'이와 의견이 대립한다.
거의 다 도착하여 미류나무길의 끄트머리쯤에 왔을때 '**'이가 비만으로 다리가 아파 잠시 쉬고있을때 옆을 보니 '##'이는 이미없었고 배고픈걸 못참아서 맛있는 산딸기들을 우걱우걱 먹고있었던것이었다.

'**'이는 놀라서 말리는데 '##'이는 많이 먹고 죽은귀신이 때깔도 곱다(?)는둥 합리화를 하고 어차피먹었는데 본전을뽑겠다며 먹다가 너무맛있어서 멈출수가없다며 빠른속도로 계속 먹어댄다. '**'이가 한구획의 산딸기를 싹먹어치웠을때 텅텅비워진 땅의바닥이 금이가며 갈라지고 미류나무길은 화면이부서지듯이 조각나고 나무는 뿌리째뽑혀날아가고 원래세상으로 가는 길이 사라져 버렸다.

천둥번개가 치고 '**'이와 '##'이는 깜깜한 허공아래로 떨어지는줄알았으나 비바람과 돌풍에휘말려 망연자실한상태로 어디론가 실려가고 눈을떠보니 아까의 '목소리와 그림자들'이 그들을 비누방울의 방으로 데려와 앉혀놓고 이야기하기를 '목소리와 그림자들'은 혹시몰라서 그들의 뒤를 따라가보았고 그래서 발생한사고에서 간신히 그들을 구해낼수있었지만 '##'이가 이곳에서 산딸기들을 먹어치운탓에 그것이 각각연결된 여러 세상들에 서로다른 연결고리들이 사라져서 혼란해졌으므로 그들이 직접가서그걸 고쳐야 원래세상으로 돌아가는 길이 생겨날것이라고 설명해준다. '목소리와 그림자들'도 복구작업을 하겠지만 여기서 하는것으로만 복구하면 시간이 50년은 걸릴것이니 직접나서는것이 나을것이라고 얘기해주고, 길이 복구되고 다리가 생기고 있는지를 중간에 수시로 확인할수있게 장비들을 빌려준다. 그래서 '**'와 '##'이는 원래살던곳으로 돌아가기위해 뒤죽박죽이된 여러세상들에 모험을 떠나게된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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