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는 여고 다녀서 이런 얘기하면 그냥 코웃음 치고 넘어가거든... 남자있는게 어디냐고
근데 정말 나는 맘 터놓고 얘기하는 남사친이 없어서 항상 이번에는 꼭 친해져야지 하고 연락을 하면 처음에는 서로 막 욕하고 장난치다가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내 외모칭찬을 하고 귀엽다 예쁘다 주변에 내 자랑을 하고 다니고 게임도 나랑만 하려고 하고 뭔가 얘가 날 좋아하나...? 라는 느낌있잖아 그게 항상 생겨..
내 착각일 수도 있지만 게임하다가 걔 친구가 보이스를 안꺼놔서 잘어울려 잘해봐 이런 소리들리고 그냥 모른척했어.. ㅠㅠ
그래서 지금 내 전남친들이 다 친구에서 남친이 된 사람들 뿐이야 어떡하면 좋을까 진짜 그냥 친한 친구인 남사친 사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