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목소리>
현상 수배극이라는 독특한 장르와
소재의 이슈화에 성공하면서 흥행도 성공한 케이스
경구형의 눈물연기가 압권이었다

감독 : 박진표
주연 :설경구,김남주
흥행 : 3,245,865명
<1번가의 기적>
임창정식 스타일 코미디를 정점에 올려 놓았다.
하지원은 이런 류의 역할에 한동안 억매일듯

감독 : 윤제균
주연 : 임창정, 하지원
흥행 : 2,754,468명
<복면달호>
이경규의 충무로 복귀작
평범함속의 잔잔한맛도 있었다
차태현의 원맨쇼

감독: 김상찬 김현수
주연: 차태현 임채무
흥행 : 1,611,192명
<극락도 살인 사건>
80년대 톤으로 승부를 걸어 제대로 성공했다
노력하지 않아도 관객은 공포를 느꼈고
반전 또한 깔끔했다.

감독 : 김한민
주연 : 박해일 박솔미
흥행 : 2,231,417명
<밀양>
개인적으로 올해 영화중 가장 코믹했던 영화
이창동은 기독교를 싫어 하고
전도연의 연기는 경지에 올랐다

감독 : 이창동
주연: 전도연, 송강호
흥행 : 1,710,364명
<검은집>
저예산 영화를 찍던 감독의 첫 상업영화 대뷔작
인디 시절의 감각을 잃지 안았던 것이 한목했다
중심을 잡아주는 황정민이 큰 역할을 했다

감독 : 신태라
주연 : 황정민, 강신일
흥행 : 1,408,197명
<화려한 휴가>
민족주의를 건디리는 영화는 흥행에 성공한다
518을 모티브로한 맬로영화
흥행은 성공했다만
영화관을 나오는 순간 518은 없고 휴지만있다

감독 : 김지훈
주연 : 김상경, 안성기
흥행 : 7,252,485명
<디워>
질질짜는 마케팅으로 대 성공을 거둔 영화
최고의 하이라이트 신에서도
긴장감을 느낄 수 없었던 신기한영화

감독 : 심형래
흥행 : 8,423,308명
<즐거운 인생>
영화를 보고 나온후
바로 대학동기들에게 전화를 했던 기억이
남성의 판타지를 제대로 충족시켜준다

감독 : 이준익
주연 : 장진영,김윤석
흥행 : 121만(상영중)
<사랑>
친구 이후 줄줄이 사탕으로 영화가 망하더니 한껀 하셨다
이런 찌질한 사랑 이야기 난 너무 좋아한다.
현실성 있는 사랑을 원한다면 봄날은 간다를 보시던지

감독 : 곽경택
주연 : 주진모
흥행 : 160만(상영중)
<행복>
아빠와 딸로만 보이던 그들이
나름 조화로웠다
송강호화 되어가는 황정민

감독 : 허진호
주연 : 황정민, 임수정
흥행 : 120만(상영중)
<바르게살자>
예고편이 전부였고
역시 장진은 시나리오만 써야한다

감독 : 라희찬
주연 : 정재영
흥행 : 120만(상영중)
<궁녀>
여성 원톱 영화의 빈틈을
여성 감독의 섬세함으로 매운듯

감독 : 김미정
주연 : 박진희
흥행 : 100만(상영중)
<식객>
앞의 모든 한국 영화들의 뒤를 이어 1위를 차지한 <식객>
원작의 탄탄함과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는 준비됐고
긴장감 있는 내러티브만 지니고 있다면 장기 흥행도 가능할듯
국민은 다양한 영화를 즐기고싶어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요리영화로 기억될 <식객>

감독 : 전윤수
주연 : 김강우,임원희,이하나
흥행 : 51만(상영중)
최초의 우주 전쟁 영화도 어서 나오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