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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바람피워서 쌍둥이 낳았어요

베비돌마스터 |2020.05.31 04:55
조회 12,926 |추천 4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맘은 불편하구 여기에라도 글 써서 조언받아보려구요. 아주 오래된 인연은 아니구 조금 친한 언니가 있는데 5년전에 결혼했거등요. 난임이라 애가 안생기다가 어렵게 최근에 낳았는데 남편 애들이 아닌거에요. 그거 제가 어떻게 알았냐면 그 언니가 결혼전에 만나던 섹파가 있었구 결혼하면서 정리했는데 어떻게 해도 애가 계속 안생기니까 그 남자를 다시 만난 거 같아요. 저두 그 언니두 수도권 신도시 사는데, 작년 평일 오후에 4성급 호텔 갔다가 그 남자랑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걸 제가 일방으로 목격했어요. 선글라스 썼는데 저랑 같이 쇼핑한 옷을 입어서 알아봤어요. 그래도 설마했는데 나중에 살짝 물어보니까 얼굴색 변하면서 아니라고 했다가 비밀로 해달라고... 시댁에서 스트레스 주는데 남편이랑은 안생기고 전섹파랑 남편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가족들도 모를거라고...근데 진짜 임신이 된거에요오.........전 그언니 남편이랑 친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얼굴 보고 아는 사인데 어떡하죠,이건 아니다 싶다가도 그 언니 얼굴 보면 마음 약해지고...좀 독한 성격이긴 해도 강아지 좋아하고 인형도 좋아하고 정많은 사람인데 남편은 무슨 죈가 싶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일이니까 신경끄자 싶다가도 지난달에 결혼기념일이라고 남편한테 뭐 받았다 그런 사진이랑 애기들 사진촬영한거올린 거 보니까 못참고 말해야될 거 같고 미치겠능거에요. 걍 제가 그언니랑 sns이웃을 끊을까여 아님 남편한테 말할까여아아아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4
반대수25
베플|2020.05.31 20:55
쓰니가 남편되는분께 말을 못하겠으면 여자분과는 하하호호 웃으며 만나는 사이가 되서는 안되는것아닌가요?말을 하든 못하든 의절을 해야죠.남편분께 같이 속이는 사람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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