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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모텔 2번...

0518 |2020.06.01 11:42
조회 42,934 |추천 67

안녕하세요,

저는 애가 셋인 워킹맘입니다.

 

최근 남편외도를 알게 됐고, 상대는 아들셋 유부녀.

남편은 혼자 좋아한거라고,, 곧 마음 정리된다고,,

잠깐 스쳐가는 거라고...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었고 그 말을 믿고 또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종로 유명 음식점을 검색하고, 모텔을 검색하고,,

밥먹고 대낮에 모텔가고 노래방갔다가, 저녁 12시 넘어서 집근처 모텔을 또 갔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대리기사 없다며 저보고 픽업나오라고 해서  새벽2시에 남편을 데리러 갔습니다.

 

설마설마했는데, 영상속 여자가 그 여자인걸 확인하는 순간, 제 모든건 무너졌습니다.

영상확보 얘기를 했는데도,  노래방 여자라고 박박 우기다가,,

결국 인정하고,,

내 앞에 와서 사과시키면 선처하겠다고 했건만,,

그 여자만 감싸고 도는 남편.. 그러면서도 이혼은 못하겠다는 놈.

 

개인사업한다치고, 빚만 잔뜩에,,  생활비조차도 제대로 못주고,

매달 카드 현금서비스 돌려막기 하고 있으면서,

골프치러 다니고, 노래방 다니고, 모텔 다니고.. 찐사랑이네요..

 

저여자 몸에 손대고 와서, 내몸에 또 손댔다니, 제 몸을 칼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은 맘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송으로밖에 방법이 없는걸까요???

추천수67
반대수32
베플스윙|2020.06.01 13:02
모텔 두 번 간게 확인됐다니 증거 확보된거네요 상간녀 소송하시고 그 집 남편한테도 알리세요 노래방 도우미라고 둘러대면 낫다고 생각했나봐요? 하긴 성매매는 외도 아니라고 하는게 한국 남자 클라스니까;;;; 모텔 두 번이라니 정말 그야말로 발정난 두 짐승이네요 쓴이 선택이지만 남편이 싹싹 빌어도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 악질이라 이번 바람 넘어가면 또다른 바람 올 거 백퍼입니다 경제적 무능도 겹쳤다니 더더욱 이혼 못할 이유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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