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 직장에 4년째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A사장님이 계셨는데 알고보니 B사장님이 원 사장님이시고
A사장님은 지분을 투자해서 사장님이셨고 월급을 받고 계셨더라구요.
한 3년 몇개월을 A사장님과 같이 일을 했는데 정말 좋으신 사장님이 셨습니다.
배울점도 참 많고 회사가 남초 회사라 여직원인 저를 참 배려를 많이 해주셨구요.
그러다가 제가 결혼을 했는데 사실 몇번 뵌적도 없는 B사장님이 축의금을 50만원을 주시더라구요.
그 때도 참 감사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A사장님이 본인이 투자한 지분을 회수 하고 다른곳으로 가셨고
B사장님이 회사에 나오기 시작했는데 지금 8개월째 같이(?) 일하고 있어요.
사실 B사장님은 회사에 잘 안나오셔서 A사장님 만큼 친하게 지낼 기회는 없었구요.
그래도 B사장님도 여직원인 저를 배려를 많이 하신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지금 임신을 한 상태라 8주 정도 됐는데 아직 아무한테도 말씀 안드렸린 상태라
혼자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그게 티가 났나봐요ㅠㅠ
갑자기 20만원을 주면서 이걸로 영양제라도 사먹으라고 현금을 주시길래
한사코 거절을 했습니다. 계속 거절하다 안되겠다 싶어 사실 지금 임신을 해서 몸에 힘이 없어서 그런거니 절대 오해하지 마시고 돈은 안받겠다 계속 거절을 했는데
이제 임신 축하한다고 철분제 좋은거라도 사먹으라고 계속 주시네요..
제가 지금 몸이 힘들어 퇴직을 생각중이였는데
퇴직 선물로 뭘 어떤걸 드려야 좋아하실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