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반말로 할게 이해해줘!
난 두째라 심부름을 안해
근데 하루는 어쩔수없이 심부름을 하게
됬어 엄마가 감자를 사오래
아무생각없이 사러갔는데 왜, 야채는
아채다이에 따로 비닐에 담아 키로를
재서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아주머니가
서 계시잖아,
근대 아줌마 둘이 뒤돌아 이야기를
하시길래 난 감자를 찾았어
고구마라든지
호박이 같이 있어서 겨우 찾아서
비닐에 넣으려 했는데 갑자기 얘기하던
아주머니가 내존재를 알고서는 내손에서
비닐을 확 빼앗아서는 "뭐 할라고?" 하시는
거야.난 잠시 혼란에 빠졌어,
왜 이아주머니는 우리 저녁식사 메뉴가
궁금한건지....또 여기서 난 그걸 이야기해
줘야하는지,,근데 불쑥 내입에서 나와버렸어
'감자볶음이오! 그리고 말을뱉은후 1초도 안돼서
참뜻(뭘 살려고)을 알고는 그아주머니의 당황한
눈빛과 함께 감자를 받았지
그아주머니와 같이 있던 아주머니는 신입이었고
아주머니는 패기있게 신입을 가르칠 요량이었지
돌아오는길에 난 심각하게 내 머리에대해
이해력에 대해 발걸음 무겁게 돌아왔지
어떻게 생각해?
좀 애가 삔또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