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 난 고댝생이고 얜 초4임 완전 많이 나지 그래서 온 집안 사람들이 얘가 아직도 애기인 줄 알아. 나도 얘가 애기로 보이긴 한다만 나 4학년때 생각해보면 애기는 아니거든.. 근데 얘가 요즘 좀 이상해짐..
일단 첫번째는 나 옷갈아입는걸 계속 훔쳐봄.. 내가 저번에 급하게 나갈 일이 있어서 그냥 좀 구석에서 옷을 갈아입음 난 옷갈아입을거니까 걔한태 오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오는거임;; 말하면 갔다가 2초후에 다시 오고..이렇게 한 3번정도 반복함. 근데 이 이후로 나 방에서 옷 갈아입을때마다 문 뒤에서 언제 왔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히 오ㅏ있음.. 개소름
두번째는 계속 몸을 만짐. 걔가 쇼파에 누워있었고 난 그 옆에 앉아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자기 말을 내 다리 서이에 넣는거임. 그리고 발로 만짐.. 진짜 이건 구라아니고 딱 이샛기 일부러 이런다 느낌이 딱 오는거임. 그래서 야 이랬더니 걔가 응? 거기가 어딘데?? ㄹㅇ빼박이라 엄빠한테 말했는데 그냥 허허 웃고 넘어감
ㅅㅂ 얘 클때마다 이런거 당하고 살 수도 없고 가족들도 걍 애기가 몰라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난 ㅅㅂ 초4때 알건 다알았음. ㅅㅂㅅㅂㅅㅂ 개같은데 어카냐 얘한테 욕할수도 없고 가족들은 안당하니까 모름 이것들 말고도 잡다한거 많은데 다쓰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저것만 씀.. 진짜 어케햐야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