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취업하려면 이과가는게 맞는거 같아
ㅇㅇ
|2020.06.06 14:50
조회 10,804 |추천 49
문과 후려치려는 의도 1도 없고 요즘에 취준하면서 느낀거야. 난 재수하고 휴학도 1년해서 친구들보다 취준이 1~2년정도 늦은데 내친구들보면 문과애들은 진짜 취업 너무 힘들어하더라. 나 고등학생 때 친구 아직까지 만나는 애 몇명있는데 중앙대 사과대 나온애는 공채 계속떨어져서 7급공무원으로 돌려가지고 아직 수험생인데 광운대 공대나온애는 또 대기업가고..
동국대 인문 간애는 첨부터 회사취업 안될거 알아서 대학다니면서 공부해가지고 9급공무원 두번만에 붙었고 경북대 공대간애는 한번에 바로 공기업붙어서 지금 회사다니고 있고...
문과는 대학 아무리 좋은애들이더라도 취업이 힘드니까 공무원시험으로 많이 돌리는거 보면 안타깝더라.
취업하려면 이과가는게 맞는거 같아...
- 베플음|2020.06.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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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때는 취업만 하면 다 될거같지만 본인 적성 안맞으면 진짜 노답이에요. 본인이 생계형으로 돈을 빨리 벌어야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본인 적성따라 스트레스 덜받으면서 일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적성 안맞아서 퇴사하고 진로 고민하는애들 저어어어어엉말 많습니다
- 베플ㅇㅇ|2020.06.0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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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가 이름으로만 따지면 인서울 하위권이지만 동라인에 비해 아웃풋이 되게 좋은 곳임...아웃풋만 따져보면 국숭 공대급? 난 명지 상명 가톨릭 중 하나 다녔는데 이과애들 만나보면 대기업 어렵다고 했었어
- 베플ㅇ|2020.06.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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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울대 공대붙고도 미래 불안해서 그냥 지방 의대옴.. 주변에서 왜 서울대 버렸냐고 할때마다 취업 자신없다고 하기도 좀 그런게 문과친구들 앞에서 서울대공대 취업힘들것같아거 버렸다고 징징대기 좀 그렇더라 근데 서울대 공대도 예전만 못한건 맞아 졸업반 공대생들 엄청 힘들어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