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0 2019년 12월중순 결혼하고 1월초에 원래 친하던 유부남 과장과 전와이프가 12월말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저한텐 회사간다고하고 영화보고, 호텔 다녀온거 확인했습니다.
계속 아니라고 우기더라구요. 호텔 예약 3월달까지 확인한게 10건이 넘습니다.
배우자의 바람 받아들이는데 오래 걸렸고 이제 집 정리 중 입니다.
소송을 할 자료들은 충분히 모았고 사실혼 기간이 짧기때문에 위자료는 크지않을거라고 합니다. 소송을 할지 고민이네요.. 근데 너무 괘씸한게 끝까지 아니래요 저 속이고 둘이 어디가서 주차한것까지 봤는데 계속 유난히 친한사이랍니다.
혼인신고도 그리고 전입신고 조차 전 와이프는 하지 않아서 저는 혼자 산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누군가와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요 제가 거짓말로 상처 받았기때문에 당연히 누군가를 만나도 결혼했던 사실 밝힐겁니다.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까요? 미래를 위해 제가 소송을 하는게 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