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였고 정말 많이 아팠어요 끝까지 붙잡았고 그 사람은 단호하게 밀어냈어요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고 눈물도 수없이 흘렸어요
그런데요 여러분 그렇게 바라던 연락이 이제야 오네요
제발 한 번만 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던 연락이 이제 제가 괜찮아지고 아무렇지도 않은 지금 왔어요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연락도 그냥 한두마디 하다가 제가 읽고 씹었어요
후련하면서도 마음이 아파요 그 사람이 그립고 반가워서가 아니라 그 때의 힘들어했던 제가 너무 불쌍해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보낼걸 왜 그렇게 아파했을까 후회돼요
시간이 약인데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저를 위로해주고 싶어요
많이 아팠나봐요... 새벽에 갑자기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별에 마음 아픈 분들 모두 힘내세요 ㅠㅠ